오늘 날씨가 좋고 아빠가 기분이 좋아 보임!
갈비살을 사준대서 점심에 후다닥 나갔다.
옛날엔 아빠가 뭐 사준다 하면 싫다고 거부했는데 요즘엔 공짜밥이라고 바로 좋다고 따라 나가니 그 차이를 깨닫고 미묘미묘.. 아빠 맞춤형 대화로 비위도 잘 맞춰드렸으며 남김없이 다 먹기도 완 (오늘의 좋은 기억을 품고 다음번에 또 사주시길)
새삼스레 전보다 아빠랑 사이가 좋아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옥이에게 선물 받은 텀블러 끈...
쓰는 방법을 잘못 알고 내 텀블러에는 안 맞는 끈인가 어리방방 굴었는데 오늘 혼자 만지작 거리다가 제대로 된 사용법을 터득했다.
날씨 좋은 김에 고기 먹으러 가는 길 끼워서 들고 나갔는데 봐도 봐도 귀여워서 흐뭇하였네..
DIY 잘 하는 친구들 넘 부러워부려.. 나는 DIY 감성 자체는 좋아하는데 손재주가 없어서 늘 실패하는 듯 허다.
도전은 누구보다 많이 하는게 웃픔~~~
덩을 직접 클릭해서 치우면 1점
겹쳐서 싸서 커진 덩을 치우면 크기에 따라 추가점수
황금 덩(매우 희박한 확률로 생김)을 치우면 보너스 점수 입니다 (기존 점수에 배수로 곱한 점수이기 댐운에 황금덩이 만들어졌다면 최대한 덩의 크기를 크게 만들고 치우는걸 추천혀요)
클릭해서가 아닌 모든 똥 치우기 버튼을 눌러서 치우면 점수가 오르지 안하요
잘자님도 덩점수를 모아보세요!!
◇ 종기
갈비살을 사준대서 점심에 후다닥 나갔다.
옛날엔 아빠가 뭐 사준다 하면 싫다고 거부했는데 요즘엔 공짜밥이라고 바로 좋다고 따라 나가니 그 차이를 깨닫고 미묘미묘.. 아빠 맞춤형 대화로 비위도 잘 맞춰드렸으며 남김없이 다 먹기도 완 (오늘의 좋은 기억을 품고 다음번에 또 사주시길)
새삼스레 전보다 아빠랑 사이가 좋아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옥이에게 선물 받은 텀블러 끈...
쓰는 방법을 잘못 알고 내 텀블러에는 안 맞는 끈인가 어리방방 굴었는데 오늘 혼자 만지작 거리다가 제대로 된 사용법을 터득했다.
날씨 좋은 김에 고기 먹으러 가는 길 끼워서 들고 나갔는데 봐도 봐도 귀여워서 흐뭇하였네..
DIY 잘 하는 친구들 넘 부러워부려.. 나는 DIY 감성 자체는 좋아하는데 손재주가 없어서 늘 실패하는 듯 허다.
도전은 누구보다 많이 하는게 웃픔~~~
◇ 종기
◇ 종기
광비
◇ 종기
잘자
저두 발도장 남기구 갑니다~~~
◇ 종기
옥이
◇ 종기
띰
memo 똥띰
◇ 종기
잘자
갠비에 종규님이 날아다니며 똥싸고있어요...?
◇ 종기
겹쳐서 싸서 커진 덩을 치우면 크기에 따라 추가점수
황금 덩(매우 희박한 확률로 생김)을 치우면 보너스 점수 입니다 (기존 점수에 배수로 곱한 점수이기 댐운에 황금덩이 만들어졌다면 최대한 덩의 크기를 크게 만들고 치우는걸 추천혀요)
클릭해서가 아닌 모든 똥 치우기 버튼을 눌러서 치우면 점수가 오르지 안하요
잘자님도 덩점수를 모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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